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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넥슨 인수 검토, 네오플, IB



2016년 멜론(구 로엔엔터테인먼트)을 2조원에 가까운 거금을 들여 인수했던 카카오가 이번에는 대형 게임사인 넥슨 인수 검토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고 있습니다.
2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법무법인 세종을 인수자문사로 선정하고 넥슨 인수전 참전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B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가 자문사 선정을 마치고 입찰 참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순에 있을 예비입찰에 참가할 예정인 사모펀드들이 이후 전략적 투자자(SI)와 합종연횡을 추진할 때 카카오도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형태가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강력한 해외 인수 후보자 가운데 하나인 텐센트가 카카오와 국내 게임업체 넷마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카카오 스스로 2대 주주인 텐센트와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구글

IB업계에서는 넥슨 인수전에서 글로벌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한 재무적 투자자(FI)가 먼저 예비입찰에 뛰어든 후 카카오와 중국 텐센트, 미국 디즈니·일렉트로닉아츠(EA) 등 SI와 손잡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는 '넥슨이 해외로 넘어가면 국내 게임산업 기반 자체가 붕괴된다'는 주장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가 넥슨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국내 자본을 중심으로 인수금융단이 꾸려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한 국내 증권사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과 미래에셋금융그룹 등은 넥슨 인수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 인수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앞서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67.49%)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지분(29.43%), 김 대표의 개인회사 와이즈키즈의 지분(1.72%)을 매물로 내놨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 증시 공개매수(tender-offer) 조항 때문에 인수대금이 최대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넥슨의 최대 매출원인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을 누가 인수할지가 관심이 큽니다.
네오플은 한해 1조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넥슨의 핵심 자회사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출처: 구글

카카오가 덩치 큰 네오플을 욕심내기는 쉽지 않지만 네오플을 떼고 봐도 넥슨엔 수많은 게임 자산이 있습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다 올해 중으로 시기를 늦췄습니다. 당시 회사 측은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 등 게임사업의 밸류체인의 수직 계열화를 강화해 향후 기업공개 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검은사막 온라인’ 재계약 이슈 등 여러모로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카카오의 앞으로의 행보와 넥슨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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