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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출연자 폭로, 아프리카TV, 박병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태도 논란이 일으켰던 출연자들이 "안 좋은 모습을 부각해 편집한다"며 제작 과정을 폭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지난 6월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 박병준 씨는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하며 "사람들 눈에 악의적으로 보이게 방송에 조작이 있었다. 결국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또 "방송에서 자극적인 일부분만 보고 인격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 안타깝다. '골목식당'이 서민이 서민을 욕하게 했다. 사장들의 안 좋은 모습만 부각해 내보내면 그 사람들은 더 빈곤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씨는 "제가 팔던 장어는 박스당 24만 원이었다. 가격으로 비교받은 다른 가게의 장어는 같은 페루산 장어인데 사이즈가 다르다"며 비싼 장어 가격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장어 사이즈가 다르다고 해명할 생각이었지만 (제작진이) 답을 못하게 했다. 말을 할 수 없는 약자였다.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바보같이 보이길 바랐던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웃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골목식당’ 뚝섬편은 지난해 6~7월 방영돼 장어구이집, 경양식집, 샐러드집, 족발집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게 사장들의 태도가 문제 됐다. 이들은 “~가게 빌런(악당)이라고 불리며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박씨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제작진이 “누가 봐도 사기꾼으로 보이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구글





그가 편집의 피해를 봤다고 설명한 것은 당시 논란이 됐던 ‘방송용 미역국’과 ‘장어 원재료 폭리’ 문제였고, 그는 “방송 준비가 늦어져 만들어 놓은 재료가 다 남았다. 평소처럼 미역국에 고기를 더 푸짐하게 담았는데 방송에서는 속인 것처럼 표현했다”며 억울함을 표했습니다.
촬영 전 제작진에게 이 부분을 설명해 제작진도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어 원재료 가격 논란과 관련해서도 “내가 사용한 재료와 방송에서 비교한 재료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방송에서 계속 설명하려고 했지만 제작진이 그러지 못하게 말을 돌렸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회에 출연한 경양식 가게 사장도 이와 비슷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악의적인 편집이 너무 많아 구체적으로 꼽지 못할 정도”라며 방송과 실제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청자의 오해를 풀기 위해 뚝경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고, 자신을 향해 있던 논란이 악의적 편집에 의한 것이었음을 설명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보는 대중의 시선은 냉랭했습니다.
그들의 해명 영상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가게들도 똑같은 상황에서 촬영했고, 방송의 특성 상 편집을 거치긴 하지만 실제로 한 말과 행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골목식당’의 제작진은 이어지는 논란에 추후 해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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