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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클럽 집단폭행, 버닝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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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rry Stone 2019. 1.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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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이 집단 폭행 사건으로 논란입니다.
승리클럽 집단폭행 사건이 보도되자 버닝썬의 대표인 승리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폭행 사건은 지난해부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김씨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차례 관심을 호소한 바 있는 사건입니다.


출처: 구글



김씨는 클럽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지만 오히려 가해자가 된 상황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M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클럽 밖으로 끌어내고, 클럽 이사 장모씨가 이 남성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후 김 씨에게 수갑을 채웠습니다.
김 씨는 갈비뼈 3대가 부러졌고 "아무 이유 없이 수갑 먼저 채우려 했다. 그냥 취객 취급을 했다며 (경찰이) 내 얘기를 안 들었다"고 호소, "보안요원들이 도와주고 한 명이 주도적으로 나를 때렸다. 수치스러웠다"고 증언했습니다.


출처: 연합





이에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역시 "김 씨는 흥분된 상태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발로 차고 업무 방해를 하고 있고 클럽 측에서 업무 방해 부분 피해를 주장해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체포에 응하지 않으니까 현행범 체포를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연합

해당 클럽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클럽을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는 승리는 해당 사건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상황. 현재 승리 SNS에는 클럽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쌍방 폭행 및 김씨의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클럽의 VVIP 메뉴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강남에 오픈한 클럽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입니다.
'버닝썬'의 VVIP 메뉴는 '만수르 세트'라는 이름으로 1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륙세트' A, B, C는 5천만 원에, '천상세트'는 1천만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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