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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 9억에 팔리다.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으로.. 역이름에 기업이름 있는 곳은 어디?

ISSUE/정치&사회&경제

by Cherry Stone 2022. 1. 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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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으로 함께 불린다. 4호선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이 나란히 사용된다.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재정난 해결을 위해 역명을 판 것이다. 12일 공사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0일 신한카드와 을지로3가역, 아모레퍼시픽과 신용산역의 부역명 판매 계약을 맺었다. 역명병기 작업은 이달부터 이뤄지며 늦어도 2개월 안에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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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하철역 이름 옆이나 밑 괄호 안에 인근 기관이나 기업, 학교, 병원 등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대신 사용료를 받고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합쳐져 서울교통공사가 2017년 출범한 뒤로부터는 역명병기 사업이 추가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COVID-19)로 승객이 줄면서 재정난이 극심해지자,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역명병기 사업을 다시 추진했다. 공사는 2020년 당기순손실이 1조133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재정적 위기를 겪고 있다. 지난해에도 1조8000억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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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사는 지난해 8월 을지로4가, 노원, 뚝섬, 역삼, 발산, 내방 등 8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 병기 계약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을지로4가(2·5호선)역은 '을지로4가(BC카드)'로, 2호선 역삼역은 '역삼(센터필드)'으로, 7호선 내방역은 '내방(유중아트센터)'으로 결정됐다. 이번 을지로3가역과 신용산역 부역명 판매 가격은 각각 8억7400만원과 3억8000만원이다. 을지로3가역 계약 금액은 현재까지 계약 중에 가장 큰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을지로3가역은 승하차 인원이 월 160만명에 달하며 안내방송 청취 인원도 월 300만명 이상"이라면서 "신한카드의 브랜드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역명병기 입찰 낙찰자는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해당 역의 부역명으로 쓸 수 있으며, 역사 외부 안내판부터 승강장 역명판 전동차 안내방송 등에 표기·표출할 수 있다. 현재 역명병기 사업역은 총 3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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