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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느와르 가사, 의미, 뮤비

취미/K-POP 가사 & 뮤직비디오

by Cherry Stone 2019. 3. 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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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사이렌에 이어 신곡 누아르가 나왔습니다.
신곡 '누아르(Noir)'는 선미가 작사하고, 프로듀서 EL CAPITXN 과 선미가 공동 작곡한 싱글 ‘누아르(Noir)’는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분위기적 장르로 대표되는 ‘누아르‘ 라는 주제를 음악과 독특한 영상으로 풍부하게 해석해 낸 곡입니다.


출처: 네이버



몽환적인 신스들과 디스코 드럼, 트렌디한 808 베이스가 조화되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Electronic Retro Dance) 곡으로 곡 전반에 맴도는 긴장감있고 풍부한 아날로그 사운드, 선미의 감정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곡 전개는 지금까지 선미가 보여주었던 음악적 스타일과는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선미는 빌보드코리아와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누아르라는 신곡의 의미,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털놨습니다.
그녀는 누아르라는 영화 장르에서 힌트를 얻은 이번 타이틀은 우리가 현 시대에 살아가면서 진정한 누아르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저 좋아요(Like)를 많이 받기 위해 위험한 곳에서 셀카를 찍다 목숨을 잃는 시대가 아닌가.
누아르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물음이며 특별히 장르를 정의하지 않고 보다 넓은 의미에서 열어 두고 싶었다
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가사

왜 늘 엇갈리는 거야
걸음은 한 발짝 느려
그새 스쳐 지나가
그제서야 돌아봐
뻔하디 뻔하잖아
I've already seen This before

I feel so high
흐릿해져 하나 둘 셋
Now I'm blind
I don't know why
보지 않아도
알잖아 Bad ending

We are in noir
이제 없어 너와
We are in noir
이제 그만 놔

Noir Noir

You know what You're talking too much
봤잖아 그러다
제일 먼저 피 보는 클리셰
하긴 이도 저도 뭐도 아닐 바에
차라리 그게 더 나아
Blah blah bullshhh
I've already seen this before

I feel so high
흐릿해져 하나 둘 셋
Now I'm blind
I don't know why
보지 않아도
알잖아 Bad ending

We are in noir
이제 없어 너와
We are in noir
이제 그만 놔

Noir Noir

Feel like nobody else is here
Feel like nobody else is here
너는 어떤 표정일까
No need to take a look
Cuz I know what is the next

We are in noir
이제 없어 너와
We are in noir
이제 그만 놔

Noir Noir


출처: 구글

현대사회를 잘 나타내는 노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원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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