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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아이없는이유,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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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rry Stone 2019. 2. 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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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의 남편 손혁찬은 두 살 연상의 사진작가로 1991년 2월에 만났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를 스무 살 때 처음 만났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지금도 남편이라는 생각보다는 친구 같은 느낌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 직업은 일본 시부야 사진예술대학을 졸업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2003년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도 프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인 김원희가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항상 ‘불임’ 꼬리표가 이름 석자 뒤에 따라다닐 만큼 집요했던 대중의 관심의 의문을 풀어 줬습니다.
김원희는 5일 방송된 SBS ‘요즘가족 : 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했습니다.
제작진은 설날 특집으로 제작한 방송에서 김원희가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출처: 구글

김원희는 이날 방송에서 출산할 생각이 없다는 가치관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라 설명했고, 김원희는 “결혼한 지 14년차가 됐다. 여전히 자식을 낳지 않았고, 앞으로도 낳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자매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자식을 안 낳은 것도 있다”면서 “조카가 있기에 행복하다. 자식 없는 삶을 권할 수는 없지만 난 만족하고 있다. 그냥 제 삶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구글




아이가 있든 없든 한 가정이 선택한 일! 김원희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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