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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유기견 & 박소연 대표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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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rry Stone 2019. 1.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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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가 케어 박소연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유기견을 위해 재산까지 탕진한 바 있는 이용녀로서는 수십억을 버는 단체 대표인 박소연 대표가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데에 마뜩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용녀는 세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연 30억 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는 케어가 유기견들을 제대로 거느리지 못했다는 것에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유기견 100마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합치면 한 달에 400만 원 가까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녀는 2005년부터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며 현재 100여 마리의 유기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다른 지원 없이 오로지 자신의 수익으로만 버려진 개들을 돌봐왔다는 이용녀였기에 제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출처: 특종세상

이용녀는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유년시절부터 저축을 생활화했음에도 수많은 개들을 외면하지 못해 결국 자신의 사재를 탈탈 털기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이용녀는 어린 시절부터 개, 닭 등의 동물들을 키워왔으며 연기 연습을 위해 연습실에 가던 중 눈을 다친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면서 인생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녀가 돌본 강아지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돌을 던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한마리의 생명을 가엾게 여긴 이용녀가 이후 버려진 개들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초 이용녀는 부족합 없이 자란 인물로 그녀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살았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배 배우인 예지원 역시 이런 이용녀에 대해 KBS '여유만만'에서 "이용녀 선생님은 연극 쪽에서 주인공만 하시던 분이다. 하지만 지금은 유기견 사료비 때문에 단역도 하고 존재감 없는 역할도 맡으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구글



박소연 대표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단체 내부에서도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다면서 그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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