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시아] 제 2편. 젊은 대륙
출처: KBS 슈퍼아시아
키란- 세계 다이아몬드 대부분 세공하는 키란의 본사는 다이아몬드 메카인 인도 수라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최신 공법으로 만듭니다. 대량주문 받아도 단기간내 생산가능한 인도에 있는 다이아몬드 제작하는 곳입니다.
세계 80% 세공하며, 원석가지고 컴퓨터로 세공계획 세움니다.
새로운 기술나오면 제일 먼저 구입할 정도로 항상 앞서 나가는 키란은 젊은 인재를 키우고 이곳에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농촌에서 일하던 가난한 젊은이들이 이곳에 와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에어아시아-
최소한의 필요한 것 외에는 다 뺀 저가항공입니다.
일반항공의 5~60%만 내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항공 중 하나 입니다.
총 150개 노선 운항하고, 의약품은 무료지만 그 외는 식음료 기념품은 유료라고 합니다.
에어 아시아 CEO는 토니 페르난데스로 음악 전공자라고 합니다.
2001년 부실항공사 인수했을땐 항공기 2대였지만 15년 만에 180대 글로벌 항공사되었습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빙환(주)-
베트남 수산물 간편조리로 가공하여 130개국 수출하고 있습니다.
CEO 쯔엉 티레칸은 어촌마을 출신으로 1997년 작은양식장 빌려 시작 하였습니다.
가족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현재는 전문 경영자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인도네시아 발리- 스타트업 기업 공간으로 실리콘 밸리에 비해 저렴한 비용과 스타트업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실리콘 발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출처: KBS 슈퍼아시아
=> 20~30대들의 젊은이들이 생산업에 종사를 많이 한다. 이 사람들로 인해 경제가 활발해 질 것이다.
사람들은 최소한의 필요한 것을 갖추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더 추구 하는 추세이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