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출연자 폭로, 아프리카TV, 박병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태도 논란이 일으켰던 출연자들이 "안 좋은 모습을 부각해 편집한다"며 제작 과정을 폭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난 28일 지난 6월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 박병준 씨는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하며 "사람들 눈에 악의적으로 보이게 방송에 조작이 있었다. 결국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또 "방송에서 자극적인 일부분만 보고 인격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 안타깝다. '골목식당'이 서민이 서민을 욕하게 했다. 사장들의 안 좋은 모습만 부각해 내보내면 그 사람들은 더 빈곤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씨는 "제가 팔던 장어는 박스당 24만 원이었다. 가격으로 비교받은 다른 가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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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