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윤계상의 아내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이주연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 와이프가 선물해주신 향수와 립밤♥ 향도 좋고 너무 촉촉해요. 잘 쓰고 있어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 대표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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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우야 사랑해! 고마워! 립밤이네! 립밤이야?! 립...밤...? 립...나..나..노..ㄴ..-감정이 충돌하는 계상-"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계상이 서현우에게 선물 받은 3만6000원짜리 립밤이 보인다. 쪽지에는 '사랑하는 계상이형! 새해 복 많이 받고 2022년에도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서현우 드림'이라고 적혀 있다. 윤계상이 말을 망설이는 이유는 자신의 아내가 뷰티브랜드를 운영하는 CEO이기 때문. 윤계상은 아내가 윤영하는 브랜드의 립밥을 선물 받은 립밥 아래에 두고 살짝 나오게 사진을 찍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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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유체이탈자'는 12시간 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가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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