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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송지아(프리지아)가 거침없고 쿨한 '핫 걸'의 면모로 남심(心)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최고 인기 주인공으로 등극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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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일부 누리꾼들이 주장한 ‘프리지아는 명품만 입는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에 ‘2022 버킷 리스트와 보여드릴 컨텐츠에 대해’에 나온 내용입니다.
프리지아는 ‘프리지아는 명품만 입는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에 “옷이 다 화려해서 그렇지 명품만 입는 건 아니다. 저를 잘 모르는 사람이 오해하는 것 같다. 아니다. 저도 보세 옷 많다. 명품보다 많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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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B 사의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금장 단추 디테일이 있습니다.
원피스의 가격은 180만 원대다. 또 송지아는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프랑스 명품 브랜드 C 사의 스몰 플랩백을 함께 착용했습니다.
프리지아가 착용한 다홍색 플랩백의 가격은 약 700만 원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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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로 스타일로 연출한 블랙 가디건 속에 착용한 비키니 역시 L 사의 모노그램 저지 비키니로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이 프린팅 돼 있습니다.
송지아가 착용한 저지 비키니 톱의 가격은 50만 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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