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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금기의 어록.

패션&미용/역사&이야기

by Cherry Stone 2014. 11.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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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금기의 어록

칼 라거펠트의 어록이다. 인생, 패션, 스타일, 어머니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그중 내가 마음에 와 닿은 몇 가지 명언을 정리해보았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삶을 살라. 그것이야 말로 궁극적인 럭셔리이다.

*일한다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걸 할 때나 하는 말이다. 당신이 진정 좋아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추함도 진화한다. 내면의 추함은 외면의 추함 이상을 불러온다. 외면의 추함보다 내면의 추함이 문제다.

*새로운 인생을 개척함에 있어 결코 늦었다는 건 없다.


출처:m.hankyung.com

*변화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건강한 생존법이다.

*좋았던 옛 시절을 떠올리는 건 최악이다. 내 눈에는 그리움이라는건 실패의 반증으로 밖에 안 보인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연연하는건, 부실한 미래의 사작을 알리는 것이다.


출처:m.hankyung.com

*예전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그 순간 당신의 현재는 최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이다. 또한 그 순간 당신은 빈티지가 돼 버리는 거이다. ‘빈티지 옷’은 좋다. 허나 ‘빈티지 인간’은 별로다.

*젊은 시절에는 늘 바보짓을 하기 마련이다. 그나마 나중에라도 그것을 깨닫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가.



*성공은 언제든 대가를 지불하기 마련이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지난번이 더 좋았는데!” 그런데 다음에 당신이 다른 것을 만들어 보이면 평가는 좋게 바뀐다. 당신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실제보다 더 아름다워 보이는 법이다.

*그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던 그런 일을 해야만 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추구하는 바를 위해 돈을 쓰면서 살 줄 알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삶의 이치. 부자들이 공산주의자가 되려고 애쓰는 것처럼 꼴보기 싫은건 없다. 웃긴 일이다.


출처:siegblog.com

*항상 책을 많이 읽었고, 지금도 많이 읽는다. 그렇다고 그걸 과시하거나 남한테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내가 빤하다고 한들 뭐 어떠랴. 사람이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마련인데.

*어머니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다. “넌 반드시 함부르크를 떠나야 해. 여기 있으면 미술선생은 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러라고 널 아홉달 동안 품고 있었던 건 아니야”



*나는 항구 도시인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는 세상으로 향하는 문과 같다. 문은 문일 뿐이란다. 그러니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렴!”

이 책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기 반성, 앞으로 내가 햐애 할 일. 어떻게 해야할지. 무언가 망설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누워서 하루를 보내지도, TV와 함께 하지도 말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칼 라거펠트 하면 샤넬. 샤넬 하면 칼 라거펠트. 칼 라거펠트가 있기 전의 샤넬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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