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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국명



그리스 북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국가 마케도니아의 국명이 '북마케도니아'로 공식 변경됩니다.
그리스 의회는 25일 오후(현지시간)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 합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 의원 300명 중 153명의 동의로 통과시켰는데요.
이로써 1991년 옛 유고 연방에서 마케도니아가 독립한 뒤 국호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그리스와 마케도니아간 분쟁이 종지부를 찍게된것입니다.


출처: 구글



그리스인들에게 마케도니아는 알렉산더 대왕이 다스리던 고대 그리스 왕국의 이름으로, 이 명칭을 국호로 사용하는 것은 그리스의 역사와 유산을 도용하는 것이자,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주 영토에 대한 야욕을 상징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란 이름이 들어간 데 대해 반대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는 여전히 국회의사당 밖에 진을 치고있었고, 그리스 국기를 흔들면서 이 합의안에 대한 국회비준을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출처: 구글





이에 그리스 정부와 마케도니아는 지난해 6월 마케도니아의 국명을 '북마케도니아'로 변경하고, 그 대신 그리스가 이 나라의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더 이상 반대하지 않는다는 국호 변경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조상들이 마케도니아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다. 지금 와서 그것을 내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시위대의 한 여성은 "왜 우리 의견은 묻지도 않고 결정했나, 자기들 마음대로 정한 거다.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구글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그리스 국민의 65~80%는 전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 FYROM)과 그리스의 합의안이 그리스의 국익을 해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1991년 유고에서 독립한 이 나라는 그리스 북부의 주 이름과 같은 마케도니아로 국명을 정했다가 그리스인들의 격렬한 항의에 부닥치자 재 협상을 통해 "북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인들은 아직도 국명에 그 이름이 들어간 것은 그리스 영토에 대한 침략의사를 담고 있는 것이라며 항의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합의안에 따라 마케도니아 의회가 지난 11일 국호 변경을 위한 헌법 개정안을 비준하면서, 그리스 의회는 지난 23일부터 합의안 비준을 둘러싼 토론에 착수했고, 그리스 의회는 당초 24일 합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찬반 토론이 길어지며 표결이 하루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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