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 그러나 / 가사 & 뮤직비디오 & 의미
타이틀곡 '그러나'는 연인과 이별한 후 사람들 앞에선 애써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매일 밤 힘들어하는 이의 이야기를 담은 슬픈 감성의 발라드입니다. 10cm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2009년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 시작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으나 그와는 또다른 독자적인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로 이름을 알린 2010년에는 한국 버스킹 1세대로써 홍대 씬의 ‘통기타와 젬베’ 열풍을 설명하는 척도였고, 연이어 꾸준히 발매된 앨범들을 통해 대체 불가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탑 아이돌들과의 콜라버레이션, 각종 드라마 ost, 대형 페스티벌 등 섭외 1순위가 되었고, 식을 줄 모르는 열광 속에서 전 회 매진을..
취미/K-POP 가사 & 뮤직비디오
2019. 3. 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