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사관 해임요구, 대검, 의혹, 비리, 접대, 지원
2018.12.27 by Cherry Stone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가 적발돼 검찰로 복귀한 김태우 수사관에게 해임 징계가 청구됐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 수사관이 골프 접대를 받고 청와대에서 작성한 문건을 유출하는 등 대부분 비위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발단이 된 김태우 씨의 의혹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경찰청에 찾아가 지인 사건의 수사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다. 2. 부적절한 골프 접대를 받았다. 3. 자신의 감찰대상인 과학기술부의 5급 채용에 지원을 했다. 지금 대검찰청에서 감찰로 내용을 확인을 하다가 정식 수사로 전환을 한 상태입니다. 의혹은 범죄의 혐의점이 된 상황이고 지금까지 조사된 이 사실관계는 내일(27일) 발표가 됩니다. 출처: 조인스 \ 현재 우윤근 대사와 김태우 씨의 주장에 등장하는 인..
이슈 2018. 12. 2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