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동생 인터뷰, 누나는 거짓말?!
“누나가 내 아들 미래를 위해 증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아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건물 때문에 22살에 부동산 투기군이 되어버렸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목포 투기와 관련해 창성장 등 건물 매입은 조카에게 증여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 의원의 동생은 한 매체를 통해 이를 두고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JTBC 손 의원의 동생 손모(62)씨는 2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일 없다.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나가 창성장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 한 푼 받은 일 없다. 이게 차명이지 어떻게 증여냐"고 지적했습니다. 손 의원은 올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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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