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 20대여성 귀 절단사건 그 진실은.... 결말이 나왔습니다. 클럽이 내놓은 입장문 추가
from. google 12일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을 이용했다. 이후 클럽 관계자가 피를 흘리며 만취해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119에 신고했지만 A씨는 치료를 거부하고 응급처치만 받고 귀가했다. 이튿날 오전 4시쯤 A씨는 귀 부위 상처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응급실에 찾아가 치료를 받았으며 동시에 경찰에 신고했다. from. google from. google A씨는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리고 “제 귀를 누군가 자르는 봉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로로 싹둑 다 잘려서 연골까지 잘렸다”며 “병원과 경찰 측에서는 상처를 봤을 때 날카로운 흉기로 자르지 않는 이상, 넘어져서는 이렇게 될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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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2.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