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장자연 윤지오 관계, 윤지오 누구?!
윤지오가 3월 7일 동료배우 장자연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지오는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 2009년, 검찰과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지난해 2월 JTBC ‘뉴스룸’과 MBC ‘PD수첩’을 통해 익명으로 사건에 대한 증언을 한 인물입니다. 윤씨는 5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0년 만에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이유와 관련 “피해자는 숨고 가해자는 떳떳한 것을 더는 볼 수 없었다”며 “언니의 진정한 안식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 출처: 네이버 윤지오는 고인이 성추행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매번 밤 10시 이후, 새벽에 경찰과 검찰로부터 불려가 장자연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당시 21세였던 내가 ..
이슈
2019. 3. 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