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자가진단, 증상, 예방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공기도 건조하고, 미세먼지도 많고, 난방기구도 많이 사용하다보니 더 뻑뻑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예방이 되는지 알아볼겸 우선 자가 검진을 해볼까 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할 경우 발생될 가능성이 많은 질환이기 때문에, 자가 검진 방법 역시 눈물의 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눈 아래 꺼풀에 눈물 종이를 끼워 5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종이가 5mm 이하로 적셔졌을 경우 눈물양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안구 건조증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10mm가 적셔졌을 경우에는 정상범위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출처: 헬스오 증상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눈이 뻑뻑하거나 바람이 불 때 눈이 과도하게 시릴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따갑거나 ..
다양한 정보/건강
2019. 1. 8.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