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살 때, 문구 확인, 도움을 줌, 도움을 줄 수 있음, 등급, 식품의약품안전처
과거 KBS-2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관련해 다뤘습니다. 정경인 약학정보원 학술사업팀 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나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KBS 출처: KBS 이어 “1등급보다 1단계 위라고 할 수 있는 게 ‘질병 발생위험 감소’ 기능을 갖는 제품이다”라고 했는데요. 1등급은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데요. 2등급은 그에 비해 임상 자료 같은 것들이 비교적 미흡하다고 합니다. 출처: KBS 영양제 옆면 라벨에, ‘도움을 줌’으로 되어있으면 1등급 원료, ‘도움을 줄 수 있음’은 2등급 원료입니다. 3등급 건강 보조 식품도 있습니다. 인체 적용 시험 즉, 임상 시험 연구가 많이 부족한 경우라고 합니다. 출처: 구글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제 질병 발생 위험 감소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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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