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자여권, 새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확정 공개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이 같은 차세대 전자여권과 새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해 공개되었습니다. 일반여권은 남색인데,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했고, 겉표지에 태극문양을 양각을 새겼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지만, 여권 소지자가 희망하면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모전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새 승용차 번호판은 문체부와 국토교통부가 전문기관과의 합동연구,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결정했다고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한편 내년 9월부터 숫자가 7자리로 늘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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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