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오윤아 아들과 비즈니스 클래스로 여행을 떠나요
from. google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군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가 기다리던 비행기여행. 행복하게 보내고 오자~~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from. google 공개한 사진에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 군이 비행기를 타고 인증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민이 군은 기다리던 비행기 여행에 신난 듯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바보' 오윤아 역시 가족 여행에 설레는 표정이다. 행복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해 여유로운 '브이' 포즈를 취한 송민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가족 모습에 네티즌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rom. google ..
이슈/스타
2022. 1. 1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