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아이없는이유, 남편 직업
김원희의 남편 손혁찬은 두 살 연상의 사진작가로 1991년 2월에 만났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를 스무 살 때 처음 만났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지금도 남편이라는 생각보다는 친구 같은 느낌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 직업은 일본 시부야 사진예술대학을 졸업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2003년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도 프로 사진 작가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인 김원희가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항상 ‘불임’ 꼬리표가 이름 석자 뒤에 따라다닐 만큼 집요했던 대중의 관심의 의문을 풀어 줬습니다. 김원희는 5일 방송된 SBS ‘요즘가족 : 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했습니다. 제작진은 설날 특집으로 제작한 방송에서 김원희가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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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