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유시민, 홍준표, 댓글

이슈

by Cherry Stone 2019. 3. 5. 14:35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새로 포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위를 기록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는 3위 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2011명에게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황교안 대표가 지난 1월 집계 대비 0.8%포인트 오른 17.9%의 지지율을 기록해 1위가 됬습니다.


출처: 리얼미터


출처: 리얼미터



유시민 이사장은 13.2%로 2위입니다.
이낙연 총리는 1월에 비해 3.8%포인트 하락한 11.5%로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0.2%포인트 내린 7.6%로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습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6.4%, -0.8%포인트), 김경수 경남지사(6.2%, -0.5%포인트), 오세훈 전 서울시장(5.8%, 0.5%포인트),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5.0%, -0.9%포인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4.9%, 0.6%포인트)의 순입니다.
다음으로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4.8%, -1.2%포인트), 심상정 정의당 의원(4.4%, -1.9%포인트),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인재영입위원장(3.2%, -0.1%포인트)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유시민 이사장이 18.8%의 선호도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이낙연 총리(16.6%), 이재명 지사(10.8%), 김경수 지사(7.3%), 박원순 시장(7.0%), 심상정 의원(5.6%), 김부겸 장관(5.5%), 황교안 대표(5.0%), 오세훈 전 시장(3.6%)과 유승민 전 대표(3.6%), 안철수 전 위원장(3.4%), 홍준표 전 대표(2.7%) 됬습니다.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0.6%포인트 하락한 31.3%로 1위를 이어갔습니다.
뒤이어 오세훈 전 시장(9.1%), 홍준표 전 대표(7.2%), 유승민 전 대표(6.9%), 유시민 이사장(5.6%), 박원순 시장(5.2%), 김부겸 장관(4.6%), 이낙연 총리(4.1%), 김경수 지사(3.8%)와 안철수 전 위원장(3.8%), 심상정 의원(3.6%), 이재명 지사(3.5%)의 순이 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3만976명에게 접촉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을 보였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고 합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설문을 통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황교안 레알?', '유시민은 정치 안한다고 못 박았는데 빼라' 등 누구 한명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댓글을 찾아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Cherry Stone은 여러분에게 "♡ 공감" 에 행복과 기쁨을 느낌니다.*^^*
아래 "♡ 공감" 꾹~ 눌러 주세요 +_+
VVV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