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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자가진단, 증상, 예방

다양한 정보/건강

by Cherry Stone 2019. 1. 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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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공기도 건조하고, 미세먼지도 많고, 난방기구도 많이 사용하다보니 더 뻑뻑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예방이 되는지 알아볼겸 우선 자가 검진을 해볼까 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할 경우 발생될 가능성이 많은 질환이기 때문에, 자가 검진 방법 역시 눈물의 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눈 아래 꺼풀에 눈물 종이를 끼워 5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종이가 5mm 이하로 적셔졌을 경우 눈물양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안구 건조증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10mm가 적셔졌을 경우에는 정상범위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출처: 헬스오



증상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눈이 뻑뻑하거나 바람이 불 때 눈이 과도하게 시릴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따갑거나 시린 느낌, 이물감, 충혈, 열이 나는 느낌, 가려운 느낌이 들 경우에는 한번 의심하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 방법
1. 눈을 혹사시키지 않기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눈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쉬어주거나 눈을 깜빡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조선일보

2. 콘텍트 렌즈 착용시간 줄이기
렌즈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렌즈 적정 사용시간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3. 난방 기구의 사용 줄이기
과도한 난방기구 사용은 눈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난방 기구의 사용을 조금만 줄이더라도 안구 건조증 사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인공 눈물 사용
안구 건조증 질환 원인 중 가장 큰 이유가 눈물양이 부족한 것인 만큼 인공 눈물을 사용하게 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막 손상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량을 넘길 경우 오히려 눈물 분비량이 적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헬스오

5. 가습기 사용
실내공기를 건조하게 유지할수록 눈물의 증발 속도가 빨라져 평소보다 증상이 더 악화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실내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건조함을 덜 느끼게 되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6. 온찜질
눈의 피로가 풀리지 않으면 안구 건조증 질환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스팀타올을 이용한 온 찜질을 해주면 안구 주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눈물의 분비량 증가는 물론 피로감도 해소시켜줄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심리테스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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