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 교수 살해 범인, 어머니, 살해동기, 증언
2019.01.04 by Cherry Stone
“나도 무서워 따로 살았다”…임세범 교수 살해범 母의 증언 출처: 채널A 경찰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47) 교수를 흉기로 숨지게 한 박모(30·구속)씨의 계획범죄 여부 규명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압수품 중 휴대전화는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흉기로 살해한 30살 박모 씨. 그는 자신을 진료하던 의사에게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폭력성을 드러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처: 채널A 난 3일 방송된 채널A에서는 박 모씨의 친모 A씨의 경찰 조사 진술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박 씨의 어머니를 만났는데요. 박 씨가 살해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자 주변인 조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출처: NEWSIS A씨는 “평소에도 아들은 폭력성이 심했다”며 “아들..
이슈 2019. 1. 4.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