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의 점심 식사
[르누아르] 1881 센강의 사토섬에 정박한 레스토랑 푸르네즈선의 테라스에서 점심 후의 느긋한 분위기를 묘사한 그림입니다. 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대작입니다. 1. 알리느 샤리고. 훗날 르누아르 부인이 되는 여인입니다. 2. 알퐁세 푸르네즈. 식당주인 아들 입니다. 식당 이름도 주인이름과 동일 하다고 합니다. 3. 알퐁신 푸르네즈. 식당주인 딸이자 알퐁세의 동생입니다. 4. 바롱 라울 바르비에. 미식가로 르누아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초대한 사람입니다. 5. 줄 라포르그. 시인이자 비평가. 6. 샤를 에푸르시. 은행가. 7. 앙젤르. 당시 유명한 배우이자 모델. 8. 유진 피에르 레스트리기. 9. 폴로테. 기자. 10. 젠 사마리(1857~1890). 배우. 11. 알려지지 않은 인..
취미/미술&전시
2014. 11. 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