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페이퍼컴퍼니
계속 버닝썬으로 날게 돋힌듯 승리에 대한 여러 무성한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홍콩에 투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회사는 홍콩 현지에 사무공간 등이 따로 없어 조세회피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승리는 사업 파트너인 유모씨(34), 유씨가 일하던 한국 컨설팅업체 ㄱ사 대표 류모씨(50)와 함께 2016년 3월30일 홍콩에 ‘BC홀딩스’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설립 당시 1홍콩달러(한화 약 143.65원)짜리 주식 300주를 발행해 세 사람이 100주씩 나눠가졌습니다. 출처: 경항신문 유리홀딩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BC홀딩스의 투자자는 유리홀딩스와 베트남의 부동산 시행사 탄호앙민 그룹, 일본의 건설 관계사 KRH입니다. 2016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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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8.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