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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41kg' , 폭식증·우울증 고백, 8년간 외모 강박 폭식증+키 콤플렉스

ISSUE/연예인

by Cherry Stone 2022. 1. 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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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외모강박으로 폭식증, 우울증까지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울면서 하루에 20km씩 달린 이유, 폭식을 극복하는데 8년, 외모에 끝없이 집착했던 20대..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라는 요약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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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성은 "여러분들도 거울 속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중요한 약속이나 행사, 모임에 가지 못 했던 적이 있냐"고 입을 열었다. 이혜성은 "저의 20대가 좀 그랬던 것 같다. 대학교에 들어가고 20살 때부터 최근까지, 8년 정도의 시간을 외모 강박과 싸우면서 보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지난 시간을 떠올린 이혜성은 "지금 생각해 보면 20대 초중반 학업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서 즐기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그 황금 같은 시기에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자책하면서 힘들게 지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 이유가 뭔지 생각해본 이혜성은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주는 급식이나 엄마가 싸준 도시락만 먹고, 떡볶이 같은 건 시간이 아까워서 참고 안 먹고 금욕적인 삶을 했다. 많이 먹게 되면 졸릴까봐 먹고 싶은 걸 참고 지냈다. 대학교에 들어오니까 그 고삐가 풀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혜성은 "몸이 점점 불어갔다. 살이 찌니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면서 오히려 폭식을 했던 것 같다. 일주일에 7~8kg 살이 한꺼번에 찌고 그러면서 튼살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부었어?'라는 말이 듣기 싫었던 이혜성은 "5일을 연속으로 굶은 적도 있다. 그렇게 하면 5kg씩 빠지고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 짓이었다"라며 "그러면서 몸도 망가졌지만 정신도 망가졌던 것 같다.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됐다"라고 떠올렸다. 이혜성은 "방송 하면서 '다 필요 없고 그냥 예뻐 보이기만 하면 된다. 사람들이 얼굴 보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예쁘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분은 좋은 의도로 하신 말이다. 방송으로 잘 풀리길 바라는 의도였는데, 저는 그 얘기를 듣고 또 미친 듯이 다이어트를 하고 '내가 못나 보이나보다'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시절을 밝혔다. 그로 인해 이혜성은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경락 마사지도 받고, 한의원에 가서 다이어트 한약도 처방받고, 몸을 혹사시켜서 운동을 했다"라며 "그때 아스팔트에서 뛰었던 것 때문에 지금도 무릎이 안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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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식이장애로 고통을 받았을 때 평생 다이어트에 고통받을거라고 생각했다. 늘 요요가 오고 10kg을 빼도 내가 불행했다.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다. 키가 작아 콤플렉스여서 대학 때는 늘 하이힐 신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박증을 인지한 후부터는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이혜성은 "미디어에 올라온 완벽한 이상적인 사람들을 보며 나를 비교하고 자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람들이 허상에 가까운 완벽한 사진을 올리는 것을 인지했다. 그래서 그런 인스타를 보지 않고 내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많이 봤다. 그러면 며칠은 나를 사랑해줘야지 의욕이 충만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런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제자리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 있다. 내 자존감이 올라가 있다. 이런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자신의 자존감을 일으켜준 책과 영화 등을 추천하고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20대의 내 모습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20대의 나에게 지금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혜성아 거울 앞에서 시간 보내지 말고 세상을 마주해보는건 어때? 쓸데없는 걱정할 시간에 생산적인 고민을 해보자'라고 여운을 남겼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 출신 엄친딸로 2019년부터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몸무게 41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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