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오더, 명품 스페셜 오더. 면세점 스페셜 오더. 메이드 투 오더 (Made-to-Order)와 커스텀-메이드(Custom-Made)
명품브랜드의 스페셜 오더 프로그램 2012년 루이비통 측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스페셜오더 스케이트 트렁크를 헌정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정 제품에 대해 고객이 직접 컬러, 소재, 디자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페셜 오더라고 말합니다. 명품마다 스페셜 오더 프로그램이 다른데 그 중 ‘에르메스'의 경우 모든 아이템을 주문 체제로 특별히 오더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라다'는 도마뱀과 악어 가죽 등의 제품에 한해 VIP고객을 대상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컬러와 패턴을 정할 수 있습니다. 퀴네스 팰트로와 마돈나 등 셀러브리티들 사로잡은 ‘셀린느'의 부기백은 타조와 악어, 도마뱀 등의 가죽 소재부터 컬러까지 선택 가능하지만 새로운 컬러 오더는 수량이 3개이상일 경우만 가능 합니다. (왼)김연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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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4.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