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게 위자료 732억, 양미 누구?! 양미 이혼
양미가 위자료로 732억 전 남편에게 지난 22일 양미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양미와 류카이웨이의 이혼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 이후 불거졌던 불륜, 불화, 결별설을 모두 부인했던 양미, 류카이웨이 부부가 결국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다음 이미지 양미와 류카이웨이 측은 “두 사람은 합의를 통해 평화적으로 헤어졌고, 이혼은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면서 결정한 선택”이라며 “함께 자녀를 양육하고, 친구로 지낸다. 과도한 관심은 삼가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미는 최근 자신의 일로 바빠지면서 남편과 떨어져있던 시간이 많았다며 홍콩에 거주 중인 딸과는 3년 동안 단 37일 만났다고 전해졌습니다 양미 이혼 후 딸 양육권은 공동 소유로 합의했으며, 딸을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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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9.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