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어젯밤 10시부터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오전 10시 기준 밤보다 농도는 낮아졌지만 서울 시내 평균 농도는 66㎍를 기록, 여전히 해제 기준인 35㎍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공기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출 시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을 해주세요!! 출처: 슬로우뉴스ᅵ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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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