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주스, 아이꼬야, 곰팡이
남양 어린이 주스, 알고보니 곰팡이 덩어리?! 출처: 디스패치 한 소비자가 남양 '아이꼬야' 주스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지난 14일 네티즌 A씨는 "아이꼬야 주스 먹이다 기절할 뻔했다"는 제목과 함께 글을 남겼습니다. A씨에게는 10개월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간식으로 남양 브랜드의 '아이꼬야' 주스를 줬습니다. 그녀는 "아이가 빨대가 신기한지 장난치다 빨대가 빠졌는데 뭐가 얼룩덜룩하더라"며 "'비트사과인데 이런 색이 나올 수 있나'라는 생각에 빨대를 뽑고 내용물을 들여다봤다 기절할 뻔했다"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출처: 디스패치 유통기한은 2019년 9월 21일 까지 입니다. A씨는 곧장 남양 측에 항의전화를 넣고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그 사이 10개월 둘째와 마찬가지로 주스를 먹었던..
이슈
2019. 1. 1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