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길에서 '똥' 싸는 아이 막은 '환경미화원' 폭행한 부모
한 마디로 세상에 이런일이... 공원에서 용변을 보려는 한 아이를 말리던 육순이 넘는 환경미화원이 아이의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공원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두 개나 있지만 길거리, 식당에서조차 아이 용변을 보게 하여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출처: 디스패치 중국 허난성 루저우의 한 공원 근처 한 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길거리에서 용변을 보려 하자 66살 환경미화원 야오샹은 아이에게 뛰어가 급히 말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그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야오샹은 부모가 왔으니 상황이 마무리 될 줄 알았으나 이를 목격한 아이의 아빠가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야오샹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당신이 뭔데 우리 아이를 건..
이슈
2019. 1. 2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