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근황, 호칭, 강남 식당
홍상수 감독(58)과 배우 김민희(36) 커플의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2일 연예 매체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김민희는 이날 오전 12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탈한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은 점심시간인 덕에 주변에 사람들이 북적거렸지만 이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15분 동안 두 사람을 알아보는 손님들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는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지난해 11월에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홍상수 ..
이슈
2019. 1. 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