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홍보문 논란, 버닝썬 화장실 동영상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클럽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루머’라고 일축하면서 클럽을 ‘안전지대’라고 홍보했습니다. 이 대표는 8일 지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약 의혹 제보자를 고소하겠다’는 입장문이 담긴 언론 기사 캡처사진과 함께 “안전지대 버닝썬.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동안에만 이용자가 올리는 사진이나 영상이 게재되고 이후엔 삭제되는 기능으로 해당 글은 11일 현재는 볼수 없습니다. 출처: 구글 출처: 구글 한편 1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버닝썬의 VIP룸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남녀가 유사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확보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제3자가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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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