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친누나 스토커, 자해사진, 임산부, 인스타
2019.01.08 by Cherry Stone
‘군 복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30)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친누나의 ‘협박 피해’와 관련해 “가족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8일 국민일보에 밝혔습니다.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현재 규현의 누나가 출산으로 인해 입원한 상황이라 적극적인 대응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규현 누나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가족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게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디스패치 규현의 친누나 조 모씨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정체불명의 스토커 A씨가 지난 3년간 협박을 해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수위는 심각했습니다. 조 씨에 따르면, A씨는 매일 새벽 전화와 메시지를 보냈고,휴대폰 번호를 바꿔도 집요..
이슈 2019. 1. 8.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