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황교안 아들 병역비리 & 채용의혹
Cherry Stone
2019. 3. 18. 13:59
728x90
반응형
SMALL

KT새노조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무장관이던 시절 그의 아들은 KT법무실에서 근무했고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은 KT 국회 담당부서에서 근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조는 "김성태 딸 채용비리 당시 (유력 인사) 6명이 추가로 더 있었다는 의혹은 물론이고 300명 공채에 35명이 청탁이었다는 구체적 증언도 나왔다"며 "청탁 창구는 회장실과 어용노조 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노조는 "(청탁받은) 이들을 면접에서 탈락시킨 면접위원이 징계를 받기도 했다"며 "정상적 기업이 아니라 권력과 유착된 정경유착복합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한겨레는 검찰이 김 의원 말고도 유력 인사 6명이 KT에 자녀들의 채용을 청탁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 딸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로 전직 KT 전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출처: 네이버

출처: 네이버
황 전 총리와 이 전 사령관이 대구기독CEO클럽 공동회장으로 활동하던 2010년 7월에는 행정PC운용으로 보직이 바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herry Stone은 여러분에게 "♡ 공감" 에 행복과 기쁨을 느낌니다.*^^*
아래 "♡ 공감" 꾹~ 눌러 주세요 +_+
VVV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