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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관리, 고무패킹 냄새, 이물질, 물때, 냄새 제거, 주의 사항

다양한 정보/생활

by Cherry Stone 2019. 1.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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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사용하죠?!
하지만 텀블러 관리가 유리 처럼 간편하지가 않습니다.
냄새, 물때, 이물질 제거,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조인스

[텀블러 냄새제거]
1. 식초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10 : 1 비율로 섞어 텀블러를 2~30분 가량 담가준 후 깨끗한 물로 닦아주면 텀블러의 냄새도 제거할 수 있고, 텀블러에 녹슨 부분이 보일 경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베이킹소다
따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한 숟가락 넣고 섞은 뒤, 12시간 동안 텀블러에 담아두었다가 헹궈주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3. 소금
물 조금과 소금을 두 스푼 정도를 넣고 흔들어 주시면 세척과 함께 살균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텀블러를 씻고 난 후에 꼭 지키셔야 할 것은 뚜껑을 연채로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 아래에 건조시켜 줘야 하는 것입니다!
세척 후 남아있는 물기 때문에 도로 세균이 증식하고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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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물 때, 찌든 때 제거]
1. 세척 시에는 텀블러 솔 이나 칫솔 등 목이 긴 솔을 이용해 안 쪽까지 잘 닦아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물 때와 찌든 때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2.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잘게 부순 후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에 넣은 뒤 흔들어 주고 씻어냅니다.
이렇게 하면 달걀 껍데기 안 쪽의 하얀 막이 물 때와 차 찌꺼기 등을 녹여 텀블러 안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텀블러 이물질 제거]
텀블러 내부를 살펴보면 까슬거리는 이물질이 붙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물에 포함된 칼슘 성분이 텀블러에 붙어서 생기는 것인데 입구가 좁고 내부가 깊은 텀블러는 이물질 제거가 어렵습니다.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과 구연산을 물 양의 1~2% 가량 넣은 뒤 3시간 정도 후에 깨끗이 헹궈내면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출처: 얼리어답터

[텀블러 고무패킹 냄새 제거]
1. 냄비에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에 넣은 후 한 번 끓여주시고 칫솔이나 면봉을 사용해 꼼꼼히 닦아내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2. 고무패킹만 따로 분리가 되는 텀블러의 경우에는 고무패킹을 따로 빼내 식초물이나 쌀뜨물에 한동안 담가도 냄새가 제거된다고 합니다.
3. 만약 고무패킹이 심하게 오염 혹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텀블러 사용시 주의사항]
1. 우선 텀블러에 장기간 음료를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텀블러 안의 남은 음료는 제 때에 버리고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된 음료가 냄새나 부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의하셔야 할 음료는 부패하기 쉽고 악취가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는 유제품, 냄새가 쉽게 배고 착색이나 물 때를 만드는 차 종류의 향이 강한 음료,텀블러를 부식시킬 수 있는 탄산이나 염분이 들어있는 음료 등이 있습니다.
2. 텀블러에 뜨거운 음료를 담을 시에는 넣은 후 1분가량 증기를 내보내야 안전합니다.
온도차에 의한 내압이 급격하게 상승해 음료가 분출해 화상 위험이 있고,뚜껑이 폭발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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