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 린 - 라인, 미샤 - 잇미샤, 끌로에 - 씨바이끌로에 오브제 - 오즈세컨 지고트 - JJ지고트, 미소니 - 엠미소니, 프라다 - 미우미우, 버버리 - 버버리 블랙라벨, 블루라벨,..
2014.12.05 by Cherry Stone
명품 등급표, 명품안에서도 존재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보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10.24 by Cherry Stone
출처:alwoo.tistory.com JILLSTUART, JILL by JILLSTUART은 뭐가 다를까요? 여러분은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같은 브랜드인데 여성복 남성복 아님 아동복으로 나뉘는 것인가? JILLSTUART를 따라한 브랜드가 JILL by JILLSTUART? 아니면 크로커다일처럼 시기가 다르고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일까? 이렇듯 여러 의문점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질 스튜어트와 질 바이 질스튜어트 뿐만아니라 지코트와 JJ지코트, 미샤와 잇미샤 등 차이점이 무엇인가 싶어 조사한 결과. 매스티지라고 하네요. 매스티지는 대중(mass)와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중산층 소득이 향상되면서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패션&미용/스타일&정보 2014. 12. 5. 22:59
명품에도 등급표가 있다. 에너지 등급표가 있듯이 옷브랜드에도 등급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그것도 같은 브랜드내에서 말이죠. 같은 브랜드라도 라벨 색에 따라 다른 등급을 매긴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 중 몇가지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최고급 맞춤 복엔 골드 라벨 기성복엔 레드라벨이 있습니다. (왼)골드라벨 (오)레드라벨 출처: Google Image 독일 남성 휴고 보스에는 블랙라벨 - 고급 정장. 오렌지라벨- 캐주얼. 그린라벨-골프 등 스포츠 웨어로 나뉩니다. (왼)블랙라벨 (중) 오렌지라벨 (오)그린라벨 출처: Google Image 등급에 따라 이름을 바꾸는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있습니다. 최고급 핸드메이드 맞춤 라인은 '아르마니..
패션&미용/스타일&정보 2014. 10. 24.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