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기 영감의 초상화 ] 1887

일본판화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당시 일본판화에 빠진 고흐와 테오는 일본판화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고흐 작품을 보면 어느 한 순간 부터 색채가 다양하며 화려해 집니다. 감자먹는 사람들과 비교 하면 확실히 그렇죠?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감자먹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Why? 일본의 다양한 색채에 매료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이 후 다양한 색채로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해바라기



(왼)[해바라기]1888 (오)[꽃병에 꽂힌 14송이 해바라기]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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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있는 정물 ] 1885

빈센트가 누에넨에 머물던 시기 1885.03.26 빈센트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에덴을 떠나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6달 후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하루만에 그렸대요... 대박!!


성경책은 아버지의 성경책, 그 옆은 노란색 소설책
저 소설책은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책으로 에밀졸라의 '삶의 기쁨' 이라는 책으로 빈센트가 즐겨 읽었던 책이라고 합니다.
살아계실때의 아버지와 사이는 좋진 않았지만 이 그림을 통해 아버지와의 화해를 나타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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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1882.

"<슬픔>은 지금까지 내가 그린 그림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클래시나 마리아 후닉 이라는 여인입니다. 고흐는 그녀를 크리스티엔이라고 부르다 줄여서 시엔이라고 불렀습니다. 시엔은 삯바느질과 몸을 팔아 생활하던 창녀였습니다. 1881년 겨울 고흐는 아픈 몸을 이끌고 거리에서 구걸하던 시엔과 만나 동거를 시작합니다. 고흐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물론 특히 테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길까봐 그녀와의 동거사실을 숨기고 지냈습니다. 시엔과의 동거가 길어지자 테오에게 조심스럽게 편지를 씁니다. “지난 겨울 임신한 거리의 여인을 만났어. 어린 여자아이를 데리고 병에 걸려 임신까지 한 그녀는 빵을 위해 거리를 해메고 있었지. 나는 그녀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며 한 겨울을 보냈어 그녀에게 모델료를 지불하진 않았어. 대신 그녀의 임대료를 지불했지 그렇게 나는 배고픔과 추위를 떨고 있는 그녀와 그녀의 아이를 구할 수 있었어…” 그녀의 모델로 한 작품 중 하나인 <슬픔> 맨 아래에는 프랑스 역사가 미슐레의 말을 인용하여 "어찌하여 이 땅 위에 한 여인이 홀로 버려진 채 있는가"라는 글을 새겼습니다.

고흐는 화가 중 수 많은 편지를 남긴 사람 중 한 사람 입니다. 그는 문학을 즐겼으며, 편지와 작품 에도 여러 작가의 글을 사용하였습니다. 고흐의 예술적 영감과 감성적인 성향은 독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왼)<모베를 회상하며> 1888. (오)모베

"시엔과 동거, 고흐에게 시련을 주다."
가족들과 테오의 거센 반대는 말할 것도 없고 스승 모베는 창녀와 동거하는 고흐를 야단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절교를 선언했습니다. 존경하는 스승 모베의 절교선언은 고흐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며칠동안 몸져 누워야 했다. 모베가 죽는날 까지 고흐는 모베와 화해하지 못했습니다. 모베와 헤어진 지 6년 후 1888.3 프랑스 남부의 아를에서 꽃나무를 그리다 모베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고흐는 작업 중이던 핑크색 배나무 그림에 Remini-scence of Mauve(모베를 회상하며) 라고 싸인하고는 모베의 부인(외사촌 누나)에게 보냈습니다.


시엔과의 생활은 어땠을까요? 결국, 집안의 반대로 헤어집니다. 그럼 시엔전 사랑했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첫사랑인 과부 사촌 케이보스가 있었습니다. 고흐는 그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만 케이보스가 거절합니다. 1881년에.. 시엔을 만나던 해 였습니다. 사촌 케이보스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해 너무 외로웠던 나머지 그 해 겨울 시엔에게 더 끌렸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런 시련을 겪어서 인가요? 이 후의 고흐에겐 사랑이 찾아 오지 않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고갱을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였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 이 두 여인으로 상처 받은 나머지 이성적인 사랑은 포기하고 우정을 택했지만 그 우정이 너무 지나쳐 사람들에게 동성애라는 편견을 심어 준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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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먹는 사람들>은 OO색과 잘 어울릴것이다."
검은색, 황금색으로 중 어떤 액자가 작품과 어울리나요? 이 그림은 1885년 테오의 생일을 맞이 하여 선물로 준비하던 작품인 <감자먹는 사람들> 입니다. 이 편지를 쓸땐 이 작품이 완성되지 못해 같이 보내진 못했습니다. 이 작품은 고흐가 초기에 습작하던 작품 입니다. 테오에게 쓴 편지의 일부분 입니다.


"<감자먹는 사람들>은 황금색과 잘 어울릴것이다. ..중략..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그림은 주변에 짙은 황금색이나 구리빛이 칠해진채 놓여야 한다. 그 그림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부디 내 말을 잊지 말아라. 그림을 황금빛 색조와 함께 배치해야 그림이 더 잘 살아난다. 불행하게도 흐리거나 검은 배경에 놓인다면, 대리석 같은 질감이 죽어버릴 것이다. 그림자를 푸른색으로 칠했기 때문에 황금색이 이것을 돋보이게 해준다." 편지에서 나타나듯 고흐는 테오에게 몇번이나 강조한 내용입니다. 이 편지를 읽기 전과 읽고 후의 선택이 같으신가요? 황금색으로 된 액자가 더 돋보이지 않나요? 그럼 여러분은 고흐의 작품 이해에 한발짝 더 다가 가신 겁니다.



"진정한 농촌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밀레의 이삭과 색다른 느낌의 농촌 작품 입니다. 농부의 손은 자신을 닮은 바로 그 손으로 땅을 팠다는 점을 보여주려 합니다. 그 손은 노동과 정직하게 노력해서 얻은 식사를 암시합니다. 고흐는 "감상적이고 나약하게 보이는 농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대상을 찾겠지. 그러나 길게 봤을 때는 농부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달콤하게 그리는 것 보다 그들 특유의 거친 속성을 살려내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것이다. 여기저기 기운 흔적이 있고 먼지로 뒤덮인 푸른색 스커트와 상의를 입은 시골 처녀는 날씨와 바람, 태양이 남긴 기묘한 그늘을 갖고 있을 때 숙녀보다 더 멋지게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숙녀들이 입는 옷을 걸친다면, 그녀의 개성은 사라져버릴 것이다. 또한 농부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려고 신사복을 차려입었을 때보다 작업복을 입고 밭에 나가 있을 때가 더 좋아보인다. 이와 비슷하게 농부의 삶을 담은 그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련되게 그리는 것은 잘못이다. 농촌 그림이 베이컨, 연기, 찐 감자 냄새를 풍긴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게 아니다. 마구간 그림이 거름 때문에 악취를 풍긴다면 훌륭하다고 해야겠지. 바로 그게 마구간이니깐"


"밀레나 드 그루 같은 화가들이'더럽다,저속하다,추악하다, 악취가 난다'등등의 빈정거림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꾸준히 작업하는 모범을 보엿는데 내가 그런 악평에 흔들린다면 치욕이 될 것이다."
고흐는 자신의 그림에 항상 자부심을 가졌으며 습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손 하나에도 새심함을 길렀습니다.

하지만 .. 습작의 한계라고 해야할까요? 고흐의 친구인 라파르트에게 이 작품을 보여줬는데 예상치 못한 악평을 들었습니다. 손의 모양이 뒤틀렸다. 어색하다는 등... 이런 좋지 않은 평을 들은 고흐는 한동안 라파르트와 연락까지 안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1996년 런던 소더비에서 14만 5442달러 우리돈으로 5억에 낙찰 되었으며, 현재는 반고흐 미술관 다음으로 세계에서 반 고흐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 '크륄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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