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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옷벗는 순서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심리&테스트

by Cherry Stone 2014. 12.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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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ud2eud.tistory.com
여러분은 외출 후 옷을 벗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가족만 생각해도 몇가지로 나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비교해 보면 더 재밌겠죠? ^^





1.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옷이나 양말, 신발, 장신구를 되는대로 벗거나 한꺼풀씩 풀어헤치는 사람.

2. 신발을 벗는것부터 집안에 들어와서도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모든걸 단정하게 벗어놓고 정리하는 사람.

3.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무조건 발에 걸치고 있는 것부터 내던지는 사람.

4. 윗도리 하나 벗는데 최소한 몇 분,다시 아랫도리 하나에 또 다시 몇 분 걸리는 사람.


출처:noranyuja1.tistory.com
1.번을 선택한 당신은
집으로 돌아온 흔적을 집안에 알리는 유형으로 지극히 편안하고 낙천주의자이며 외향적인 성격이랍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사람의 고민마저도 모두 '잘 될꺼야~' 라는 충고를 서슴치않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무심한 친구로 인식될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한번 심각한 일에 빠지게 되면 모든것을 포기할 정도로 무너지고 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슬럼프 기간이 상당히 긴 유형이랍니다.



2.번을 선택한 당신은
지극히 예민한 성격의 유형이랍니다.
주변사람들에 대해서도 꼼꼼히 생각한 끝에 상대를 위해 행동하는 철저한 희생을 보이는 유형으로 연인으로서의 기본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정도를 넘어서도 모든것에 있어 철저함을 원하는 그들은 신경질적이고 완벽주의자로 돌변,상대보다는 자신의 행동때문에 신경을 보다 더 많이 쓰고, 어떨때는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답니다.
3.번을 선택한 당신은
수줍음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은근히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으며, 늘 마음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나,행동보다는 생각에서 끝내버리는 속전속결형이랍니다.
다른사람의 도움이나 간섭을 참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으며 주위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상대를 몰아세우는 의외의 모습도 있답니다.



4.번을 선택한 당신은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들입니다.성격은 전혀 느긋하지 않은 분들인데..
이 유형은 대부분 자신의 지적능력을 과대평가하여, 자신이 하는일에 있어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식의 상당한 자부심을 자지고 있는 유형이랍니다.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출발합니다. 하지만 중반부 후반부로 갈수록 빨라지는 타입이에요.
행동이 생각보다 한템포 늦게 출발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가끔 답답해하는 묘한 성격의 소유자이랍니다.
참조:http://blog.naver.com/asdqw486/22003690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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